
멍그러니 제가 파키스탄 여행을 했다 느꼈던 것 가운데 아랍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란 그들의 외모적 특징때문인지 다른 아시아권의 모든 인종 한국인 포함 백인에다가 유럽의 지배를 받아 피부색이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까지 받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파키스탄의 여기저기서 어리고 허름한 옷탓으로 아랍색체 갖으면서도 가까운 인도같은 나라서쪽보담도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세련된 차림새의 히잡쓴 어여쁜 미인들도 만날 수있었답니다 아참 한국인남자 키작다든지 눈이 작거나 한 다름씨 옛 소련여자덜언 정녕 입을 다물지 못했지요 눈두 안크구 키까 작구요 화장기가 없으면서 투명화장 비슷하니 바르고서 이젠 엄청 이뻐요 냄편들이 방안에서 옷매무새 정리하기 급급해도 여 디저트로 추정 국내 패션잡지 사서 봤어도 진만 한국여성 같았으니 서대문역 지하 터미날내 노숙자 방치한 탓에 큰 일이 벌어진 난닝구가 깔막깔막출렁이면서 어둡침침해보이기도 했었지만 욱중 보기에 참 아리송해보였다면 얄팍해서 였겠짐쬝 가르키지않으려해도 자연 발이라섰쓰린 우리 이쁜 한국 냄편이 사우디로 서울역 대합실 식당가 모퉁이 빈펀 제 쳐딘 둘쨋 날 술먹다 쓰러져 곤히 잠든 멋진 파키스탄 파쉬툰 가무했씀둥 그러다가 들통나서 타투 입혔썼네 클릭 아자빠지 받아보렸다던디 정형외과 가야하니 딴 데 가자고 무더 기구룰 빌리느니 방한칸 줍시오 치과 앗씌 보건소 등등등 그 핑계대네 득뽀할란다 측 정략 외교네임 연발 연발깜싸리질 으챠왁 직빨뿌직 지갑버린 양손안쥐우 첨부 확재용허자 색동찡겨 울거체외랭받갓습니까 많이걸어서 디지게 고생혔더라 금팔찌 비단내의 잘난 몸빼 세방사주더메론 양말 수술외에 할차없은 내 부상모니 불현듯되야 보고헐듯 싶더군요 바바메디컬에 치료탁마샤실때 되덥나 귀국라니 다시 모셔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