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숙소 문의 아고다 에서 예약자 이름 세글자중 맨뒤에 마지막이름이 없이 예약되었고 여권과 아고다 에서 예약자 이름 세글자중 맨뒤에 마지막이름이 없이 예약되었고 여권과 다르면 체크인이 어렵나요? 예약자명 변경이안되서요.
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텔 체크인 시 이름이 일치해야 하지만 일부 호텔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름이 다를 경우 체크인 거부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먼저, 호텔에 직접 문의하여 예약자 이름과 여권이 일부 다를 경우 체크인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체크인 시 여권 확인 후 수정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호텔 측에서 변경이 어렵다고 하면, 아고다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이름 변경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고다는 정책상 예약자명 변경이 제한적이지만, 일부 경우(오타 또는 일부 누락)는 수정이 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고객센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사전에 변경이 어렵다면, 체크인 시 여권과 함께 예약 확인서를 제시하고 예약 시 실수로 이름이 일부 잘못 입력되었음을 설명하면 호텔 측에서 본인 확인 후 체크인을 도와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예약 시 사용한 결제 카드(본인 명의)를 함께 제시하면 신원 확인이 더욱 쉬워지므로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호텔에 직접 연락하여 확인하는 것이며, 미리 조치하지 못한 경우에는 체크인 시 상황을 설명하고 본인 확인을 위한 추가 서류(여권, 예약 확인서, 결제 카드 등)를 제시하면 문제없이 체크인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저도 몇달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저가항공 이코노미 좌석이라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 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
https://m.site.naver.com/1zTH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