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사 수준이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 회사를 다녀도.한국에서 번역가. 통역가를 해도.미국에서 20년을 살아도.그 정도 수준에 미국에서 회사를 다녀도.한국에서 번역가. 통역가를 해도.미국에서 20년을 살아도.그 정도 수준에 있는 분들도 영어는 어렵다.이러시는데요.여기서 영어가 어렵다는건?아무리 노력을 하든 미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든.10살인가 8살이전에 미국에서 유아때부터 익히지 않으면 원어민처럼은 될 수 없다. 그런건가요?질문1)아무리 미국에서 살든 영어를 몇 년을 파고들어 공부하든 뭘해도 원어민보다는 부족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질문2)우리나라 사람들은 난 국어를 못해. 이러는 사람들은 거의 없잖아요.맞춤법을 틀리는 한국인이면 그 한국인은 국어를 못하는건가요?질문3)수준높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영어가 어렵다 는건 뭘까요?
아무리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한다고 해도 이미 기본언어가 한국어로 잡혀있기때문에 한국어를 떠올리게 돼요 때문에 정말 어릴때 이민가서 영어가 first language가 되지 않는이상은 그렇게 말하죠 근데 어느정도는 겸손도 있죠 또 한국인이 국어 못한다고 해도 그냥 한국인으로서는 다 구사하잖아요? 말이 그렇지 언어의 감이라는건 노력한다고 완전히 잡히는건 아니니까요